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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 목록: leekabseob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14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요한1 4, 16) 침묵의 하느님! 사순절을 축복 안에서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http://pds.catholic.or.kr/Archives/ncbbs/chchonho3/2/2393.마리아ì�˜ë…¸ëž˜_12.SalveReginaCoelitum.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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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기도는 인간의 전체적인 면을 치유한다
<Contemplative Prayer Heals the Whole Person> “나 여기 있다.” 하고 주님께서 말씀해 주시리라. (이사 58,9) 어떤 문제들은 너무 심각해서 정신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영적 지도자와 정신 치료 전문가 사이에 팀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인간의 건강에 대하여 말할 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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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가
파스카 희생제물 우리모두 찬미하세. 그리스도 죄인들을 아버지께 화해시켜 무죄하신 어린양이 양떼들을 구하셨네 죽음생명 싸움에서 참혹하게 돌아가신 불사불멸 용사께서 다시살아 다스리네. 마리아 말하여라 무엇을 보았는지. 살아나신 주님무덤 부활하신 주님영광 목격자 천사들과 수의염포 난보았네. 그리스도 나의희망 죽음에서 부활했네. 너희보다 먼저앞서 갈릴래아 가시리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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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 대한 부재감(A Sense of God’s Absence)
내가 너를 빚어 만들었다…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라. (이사 44,21) 감각의 밤은 성인의 삶에는 도저히 맞지 않는 미성숙한 행복 추구 프로그램을 제거하는 것이다. 우리가 영적 여정에 들어설 때, 우리의 초창기 열정은 아주 미숙한 상태며 행복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거의 깨닫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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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기도 시작 전에 드리는 기도
제 존재의 중심에 살아 계신 하느님, 사랑안에서 당신께 복종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는 도중에 다른 것을 의식할 때 마다 제가 선택한 거룩한 단어가 저의 내면에 계신 당신의 현존과 활동에 동의하려는 저의 지향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말씀대로 제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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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하느님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이끈다.
당신을 향한 사랑 외에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나이다. (성녀 아빌라의 데레사) 그것이 아무리 영적이고 심오할지라도 모든 체험 너머에 순순한 믿음과 순수한 사랑의 신비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것은 우리가 자아 성찰 없이 신적 일치의 상태로 들어가는 능력이다. 하느님, 곧 신적 에너지는 너무나 강력하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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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감각의 온전한 발달
Full Development of the Spiritual Sense 영적 감각의 온전한 발달 당신의…영이 만물 안에 들어 있습니다!(지혜 12,1) 누군가를 어루만질 만큼 가깝다는 것과 상대방의 영 속으로 침투한다는 것은 다르다. 내주하시는 하느님만이 그토록 친밀하고 심오한 차원에서 체험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것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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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 하느님
“나를 위해 한 푼도 포졸들에게 주지 마라.” “풀어준다 해도 다시 천주교를 봉행할 것이다.“ 이 마지막 말을 남기고 초연히 순교한 신석복 마르코를 당신의 품에 받아들이신 생명의 하느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그가 순교하시던 해 태어난 강성삼 라우렌시오를 이 고장의 첫 본당신부로 부르시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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